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탐정 김전일/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경찰 == * '''타와라다 코타로''' - 아오모리 현의 현경으로 [[이진칸촌 살인사건]]에서 첫 등장. 참고로 김전일 일행을 제외한 이진칸촌 살인사건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죽지 않은 인물이다. [[이진칸촌 살인사건]]이 애니화되지 못했고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에서는 켄모치가 대신 등장하기 때문에 애니에는 등장하지 못했다. 드라마판에서는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에서 첫 등장했다. 드라마판 [[이진칸촌 살인사건]] 에피소드에서는 켄모치 경부가 직접 그 사건을 담당했다는 설정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1기의 피날레인 [[김전일, 목숨을 걸다]] 후일담에서는 경부로 승진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처음에는 켄모치 경부와 마찬가지로 김전일을 무시했으나[* 사실 김전일한테 초면에 우호적으로 대한 작중의 경찰 캐릭터는 하술할 카야 쿄코가 유일하다.], 이후에는 그의 추리력을 높이 사게 된다. 그 외에는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과 단편 [[영하 15도의 살의]]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김전일 20주년작인 [[식인 연구소 살인사건]]에서 등장했는데 아주 잠깐 나온다. * '''카야 쿄코 / 최수연''' 성우 - 타케다 아이리 / [[장혜선]] / [[서유리]] - 도쿄도 경시청 섹시한 여성 형사로 [[히호우도 살인사건]]에서 첫 등장한다. 처음엔 신비한, 혹은 기이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으로 등장했다. 시체의 상태에 대해 꽤나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더더욱 수상해보였다. 거기다 대체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는 상자를 소중하게 여기며 계속 들고다녀서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사건 막바지 범인이 드러난 이후 다른 범죄자가 총을 들고 보물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범인과 함께 다른 사람들을 죄다 죽여버리려 하자, 그 순간 나무상자 안에 들어있던 권총을 쏴서 제압하며 자신이 형사임을 밝혔다. 그래서 결국 그 상자는 총이 들어있었나 싶었더니만, 이후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사실은 이게 진짜임"''']]이라면서 다른 나무상자를 들고 나타나 주변인들을 혼돈의 카오스로 밀어넣었다. 후속작 [[히호우도 새로운 참극]]에서도 까메오로 잠깐 출연한다. 켄모치에게 이와타가 살아있는 것 같다며 체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편 [[영하 15도의 살의|1/2의 살인자]]에서도 등장. 사건을 해결하면 나무상자를 열고 속을 보여 준다는 조건으로 김전일에게 사건 해결을 부탁하는데, 사건을 해결하고 나서 나무상자를 열어보니 속에 들어있는 건 '''또 다른 나무상자였다.''' 결국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맥거핀|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일단 '''가만히 둬도 덜걱거리는 걸 보면''' 뭔가 생물일거라고 짐작은 된다. * '''나가시마 시게루 / 장도현''' 성우 - [[호리우치 켄유]] / [[김익태]] / [[심정민]]. - [[김전일 소년의 살인]]에서 첫 등장하는 나가노현 소속 경부. 덕분에 나가노현에서 사건이 터지면 경찰측 인물로 등장한다. 머리 양쪽의 두 흰 줄이 특징이다. 경찰로서의 능력은 나쁜 건 아니지만 융통성이 부족하며,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상황 증거만을 토대로 김전일을 범인으로 지목하여 멋대로 범인으로 확정하고 체포하고 범인이라고 무리하게 윽박지르다가 김전일의 꾀에 걸려들어 화장실에 수갑으로 묶이는 수모를 당했다. 이후에도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윽박지르며 부적절한 행동만 일삼는다. 이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후에 김전일이 범인이 아님이 밝혀졌어도 사과는 커녕 오히려 김전일이 범인이 아니라서 재수없다는 적반하장식의 태도만 보이며 김전일을 매우 싫어하게 되었다. 어쩌면 나가시마 본인의 자존심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다. 물론 김전일 본인도 나가시마에게 사과하라고 하지 않았고 아예 사과를 기대하지도 않았다. 이후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이나 단편 [[영하 15도의 살의#s-2.4|크리스마스의 살인]][* 이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애니 에피소드 [[성 발렌타인의 살인]]에서는 사건 종결후 김전일과 미유키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같이 있는걸 보고는 흐뭇하게 바라본 뒤 자리를 비켜주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이나 [[거울 미궁 살인|백은에 사라진 몸값]]에서도 김전일과 마주치자 또 김전일 이냐고 괜히 짜증을 내기도 하지만 그래도 김전일의 추리력 만큼은 인정하는지라 사건 해결을 위한 수사 정보는 알려준다. [[김전일, 목숨을 걸다]]의 피날레에서는 다른 경찰과 함께 등장하는데, 그래도 미운 정이 들었는지 500엔 기부는 선뜻 해 준것 같다. [[천둥축제 살인사건]]에서 원작소설에서는 안나오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한다. * '''나카무라 이치로''' - [[유령여객선 살인사건]][* 소설판에서만 등장. 애니판에서 나오지 않는다.]에서 첫 등장. [[하야미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 편, 단편 [[영하 15도의 살의|누가 여신을 죽였나?]]편에서도 얼굴을 비추었다. 드라마판에선 미등장한다. * '''이노카와 마사스케''' 성우 - [[야오 카즈키]] / [[임하진]]. - 이시카와 현의 현경으로 [[흑사접 살인사건]]에서 첫 등장한다. 장발에 흡연자. 사건 막판까지 김전일에게 꿇리지 않고 포스를 유지한 몇 안되는 형사다. 김전일을 견제하는것 치고는 김전일의 추리를 망설임없이 적극 수용하는 냉철함의 소유자. 깐죽거리는 게 많은 듯. 실제로도 해당 사건 막판에 김전일 일행을 결혼식장에 태워다주고는 "무슨 소리! 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데?"라며 김전일을 깠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1기 최종화에서 재등장한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한 사람치고는 김전일과 반갑게 인사한 편이다. * '''타다노 형사''' 성우 - [[타카기 와타루]] / [[김광국(성우)|김광국]][* 한일 두성우 모두 옆동네의 [[타카기 와타루(명탐정 코난)|이름과 똑같은 형사]]를 맡았다.] / [[신경선]][* [[은막의 살인귀]]에서 맡았고 이즈미야와 중복이다.] / [[김혜성(성우)|김혜성]][* [[아케치 소년의 화려한 사건수첩|소년 아케치의 화려한 도전]]에서 맡았다.] / [[안효민]]. - 경시청의 형사. 긴 얼굴에 [[실눈|눈이 감긴]] 어눌한 인상을 하고 있으며 [[켄모치 이사무]] 경부의 부하이다. 사실은 [[아케치 켄고]] 경시와 같은 슈오 고교 출신이지만 3년 내내 특A반의 엘리트 학생이었던 아케치와는 달리 3년간 쭉 D반에 속해있었다. 다만 슈오 고교 자체가 입시 명문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본 전국적으로 보면 평균 이상일듯. * '''리 보얼 / 이홍파''' 성우 - [[스즈오키 히로타카]] / [[홍승섭]] / [[이재범(성우)|이재범]]. - 원판 카타가나 표기는 리 포르.[* 일본어에서는 중국어의 er발음을 ル로 음차하는 경우가 많다.] [[상하이 인어전설 살인사건]]에서 첫 등장한다. 상하이 경찰에 소속되어있는 형사다. 첫 등장 후 홍콩 경찰로 이적하고 [[김전일, 목숨을 걸다]] 편에서 재등장하였다. 처음엔 증거도 없이 용의자를 체포하는 등 고지식한 성격을 가졌으며 김전일과도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김전일이 사건을 해결한 후부턴 그에게 경의를 안게 된 듯하다. 덧붙여 당랑권의 달인이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상하이 인어전설 살인사건]]에만 출연했는데 R 2기 김전일, 목숨을 걸다 편의 애니메이션판에서 리 보얼 형사 대신 리 바이롱 형사가 나왔다. 담당 성우 스즈오키가 사망하자 성우 대신 캐릭터 대역을 쓴 것으로 보인다. * '''리 바이롱 / 리 빠이롱''' 성우 - [[치바 잇신]] / [[신경선]]. - [[홍콩 구룡 재보 살인사건]]에 등장한다. [[경정서]] 소속의 [[대만]] 형사. 20년전 사라진 구룡재보(정확히는 구룡재보와 교환된 핵폭탄)를 찾아내기 위해 홍콩으로 왔다가 살인 사건에 휘말리고 20년전 헤어졌던 남매들과 만난다. 다른 형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특이하게도, 김전일의 추리를 무시하지 않고 처음부터 진지하게 상대해주었다. 폭탄의 위치를 추적할 때는 김전일의 추리력을 높이 사며 협조에 감사하기도 한다. 결국 김전일의 추리에 도움받아 핵폭탄을 찾아내 참사를 막아내며 살인사건의 진범인 독룡을 체포한다. 실사판 드라마에서는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에 재등장, [[아케치 켄고]]의 역할을 대신한다. 드라마판의 배우는 [[브루나이]] [[화교]] 배우 우준(吳尊), 일어 더빙은 [[나미카와 다이스케]], [[토치 히로키]]. 최근 애니메이션 R 2기 김전일, 목숨을 걸다 편에서 리 포르의 역할을 대신한다. 그런데 구룡재보 때는 그렇다쳐도 소속이 엄연히 다른데(홍콩은 대만 관할이 아니니까) 목숨을 걸다에서는 등장할 수 없는 것 아닌가... [[2019년]]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에서 알 수 있듯, 홍콩과 대만은 상호 간 사법공조도 안 될 뿐더러 범죄인 인도조차 불가능하다. 홍콩과 대만이 범죄인 인도 협정을 맺으면 [[하나의 중국]] 문제로 인해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효력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즉, 법적으로 대만 경찰이 홍콩에서 신분을 드러내고 활동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그냥 만화라서 그렇다고 봐주자. * '''곤도 테츠오 / 권남철''' 성우 - [[나카 히로시]] / [[시영준]] / [[안효민]]. - 단편 [[아케치 소년의 화려한 사건수첩#s-2.1|아케치 소년, 최초의 사건]]에서 [[아케치 켄고|아케치]]를 의심하는 모습으로 첫등장. 슈오고교 전담인지 [[타카토 소년의 사건부]]에서 재등장하여 이번에는 [[타카토 요이치]]를 의심한다. 두번째 등장에서는 엮인 상대가 상대인지라 결국 진상을 밝히지 못한다. * '''코바야시 류타로''' 성우 - [[치바 유다이]] / [[심규혁]]. - 아케치의 후배 형사. 아케치의 경부 시절을 그린 스핀오프 '[[아케치 경부의 사건부]]'의 주요 등장인물. 애니판 리턴즈 2기에서 미유키의 소동을 해결한 시점에서 인연을 쌓게 되고 거기에서 김전일과 만난다. 정의감이 높다. 이들 중 타와라다, 카야, 이노카와, 나가시마 경부는 원작의 에필로그 격의 에피소드인 [[김전일, 목숨을 걸다]]의 후반부에 재등장한다. 경찰서에 여행 자금 모금을 하러 온 김전일에게 삥 뜯기는 걸로 등장한다. * '''무카이''' - [[소년탐정 김전일/드라마]]의 제 1,2,3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로 드라마의 대표 바보 캐릭터이자 [[개그 캐릭터]]. 역할은 켄모치의 조수 그러니까 타다노 역할이다. 원작의 켄모치의 바보 요소를 애가 대신하는데 이개 원작의 켄모치보다 더 심하다. 어느 정도냐면 일단 이 녀석은 [[이진칸촌 살인사건]]에서 타와라다 코타로처럼 키리코를 막무가내로 수배하고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에서는 해변에 안 갔는데 여름 티셔츠를 입는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봐줄만 하는데 [[괴도신사의 살인]]에서 초반에 [[괴도신사]]가 탄 배를 쫓아가려고 '''팬티빼고 옷 통을 전부 벗는데 여기서 팬티 색깔이 무지개다...''' 게다가 수영을 해서 쫓아가는 줄 알았는데 근처에 있던 '''시민들이 탄 배를 뺏어서 괴도신사가 탄 배를 쫓는다...''' ~~아니 그러면 옷통은 왜 벗은거냐?~~ 이후 그 배 안에서 괴도신사가 없다고 알리는데 그걸 '''몸으로 없다고 표현하는데 그걸 이상하게 표현한다.''' 여담으로 작중 단 한번도 김전일을 인정하지 않은 몇 안되는 형사다. * '''하타케야마 타카노리''' - [[소년탐정 김전일/드라마]]의 N시리즈 한정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로 켄모치의 부서에 온 신입 형사. 역할은 켄모치의 조수 즉, 타다노, 무카이 역할이지만 무카이처럼 바보는 아니고 또 그러면서 개그 캐릭터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지 않는 그냥저만한 캐릭터여서 다른 의미로 타다노를 잘 소화한 캐릭터다... 그러나 [[긴다이치 소년의 결사행]]의 2부에서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바로 '''[[타카토 요이치]]가 변장한 것이다!!!''' 이후에는 정체가 밝혀진 탓에 등장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